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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의 발달로 의료부분에서 가난한 선교지에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효율적으로 전파할 수 있어요.
4차 산업 시대에 발 맞추어 인공지능과 함께 의료 기계들의 발달로
온라인으로 진료가 더욱 정확하게 된다면
세계 각국 의사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가난한 나라들에게
첨단 의료 시술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의사들이 해야 할 일들중 많은 부분이 기계가 대체 가능하기에
의사들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선교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묻고 답하는 인공지능 컴퓨터가 소형 경량화되어 머지않아
스마트폰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어요.
사실 인공지능 컴퓨터가 날씨를 묻는 질문에만 답하라는 법은 없어요.
병명(病名)을 물어보는 질문에 답하는 실력을 갖추는 것은 시간문제에요.
그리고 많은 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이 자신과 가족들을 희생하면서
열악한 의료 시스템으로 인해 바쁘게 선교지에서 헌신하시다가 건강을 많이 잃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기계의 발달과 함께 무엇보다 의료 봉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잘 만들어
선교지에 파견되 의사들과 간호사분들이 서로 돌아가시면서 쉴 수 있게
그리고 무리하지 않고 장기간 봉사할 수 있게 도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3&aid=0003589203
나군호 소장은 11일 “병원에서의 경험과 IT 기술력을 활용해 세계적인 스마트 병원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비효율적인 병원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꼽았다. “환자가 병원을 예약하고, 방문하고,
진료를 받은 뒤 퇴원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간호사와 직원들이 일일이 챙겨야 하는 수작업이에요.
네이버 계열사인 ‘네이버랩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로봇을 안내나 정산 같은 업무에 활용하고,
모든 병원 내 문서를 디지털화하는 식으로 기존에 없던 ‘스마트 병원’ 모델을 만들겠습니다”라고 했다
라인 닥터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접속해 예약과 접수, 영상통화 진료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그는 “당장 우리나라에서 원격의료를 얘기할 단계는 아니지만,
IT와 의료를 결합하면 세계 시장에 내놓을 블록버스터급 헬스케어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35680&ref=A
내전으로 폐허가 된 아프리카 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에 병원과 학교를 짓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고 이태석 신부.
그 아이들 중 한 명인 존 마옌씨는 6년 전 입국해
이태석 신부가 수학했던 한국의 의과대학에서 의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