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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먼저 행동하지 않습니다. 먼저 듣습니다.”

예수님처럼 그들의 필요에 깊이 공감하며,
긍휼한 마음으로 그들의 속도에 맞추어 함께 걸어갑니다.


“과거를 직시하고 현재를 이해할 때, 비로소 진정한 회복이 시작됩니다.”

원주민 커뮤니티와 직접 소통하며
그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이해하고,
일방적인 도움이 아닌 함께하는 해결책을 만들어갑니다.


“진정한 변화는 누군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작은 이해는 깊은 공감을 낳고, 공감은 행동을 이끌며, 그 행동이 모여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듭니다.

온타리오 전역에서 원주민 문화를 경험하는 방법

온타리오라고 알려진 땅은 오랜 옛날부터 이 땅에서 살아오며 보살펴 온 많은 원주민들의 고향입니다.

이야기, 춤, 예술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진정한 원주민 체험에 푹 빠져보세요.

전통과 현대 요리를 맛보거나 혁신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기술을 배워보세요.

이 땅의 유산에 깊이 뿌리내린 풍부한 전통과 문화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www.destinationontario.com/ko-kr/articles/ways-experience-indigenous-culture-across-ontario

책 ‘캐나다 원주민 선교’의 저자 조혁준 목사

 

캐나다 원주민 선교는 4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 한인교회들을 통한

원주민 선교는 30년 가까이 됐지만, 캐나다 원주민들의 삶과 복음화는 앞으로 나아가기보다는 오히려

어떠한 면에서는 퇴보하고 있다고 한다.

조혁준 목사는 이에 대해 과거의 선교역사를 비판적 성찰을 통해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선교전략을 제시함으로

오늘날 캐나다 원주민선교에 참여하거나 그것을 준비 중인 교회들과 선교사들을 위해 ‘캐나다 원주민 선교’라는 책을 집필했다.

 

“제가 부임한 원주민교회는 1960년도에 현지 원주민들이 직접 세운 교회로서, 성도들로부터 교회의 역사를 들어보니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엄청난 부흥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당시에는 나나이모 원주민교회뿐만이 아니라

밴쿠버섬 전역에 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수백 명의 원주민이 동시에 침례를 받는 등

부흥의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부흥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는 그때 세워졌던 수많은 교회 중 대다수가 문을 닫거나

아니면 아예 자취를 찾을 수조차 없을 정도로 사라져 버렸으며, 제가 섬기고 있는 원주민교회를 비롯해

거의 모든 원주민교회는 이제 성도들이 몇 나오지 않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러한 현실을 목도하면서 ‘왜 이렇게 되었을까? 왜 원주민교회들이 부흥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지 못했을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캐나다 원주민 선교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400년이 넘는 원주민 선교 역사를

제대로 고찰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실패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러한 시행착오와 실패를 오늘날에도 한인 선교사님들이 계속해서 경험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효과적인, 그래서 열매 맺는 사역을 위해서는 원주민 선교를 위한 지침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수년간의 노력 끝에 이렇게 <캐나다 원주민 선교 - 어그러진 복음의 피해자>들이 출판될 수 있었으며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이 일이 이루어질 수 있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amp/news/126531

 

https://m.blog.naver.com/clcbook/223192347105

안맹호 목사님

실제 북미 인디언 선교에 20여 년동안 헌신한 안맹호 선교사가 초청강사로 나서 북미 인디언 선교의 배경과

현재 상황, 선교를 위한 지역교회의 자세에 대해서 전달했으며 한인 교회가 인디언 선교에 있어

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설명했다.

세미나 첫 시간에 안 선교사는 ‘반기독교적 정서가 일반화된 오늘날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으며, 그는 “관점을 전환해 ‘너’ 중심의 선교, 낮아짐의 본을 보이는 선교, 수동성을 따르는 선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맹호 선교사는 “선교란 우리가 뭔가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하시는

하나님의 선교”라며 “관점이 바뀌어야 하나님의 나라와 선교의 방향이 보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북미 인디언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소개하며 “‘우리가 옳다’는 식의 선교를 버리고 인디언 중심으로

수동적으로 다가갈 때, 인디언에게 공감을 얻고, 신뢰를 얻는 선교 사역을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안맹호 선교사는 연세대 경영학과, 장로교신학대학 졸업 후 농촌교회사역과

미주 담임목회를 거쳐 (로스안젤레스 세계 선교교회 담임목사 시무) 98년 5월 한국총회에서

미국 원주민 선교사로 파송됐다.

다코다주 파하사파 지역에서 인디언 선교사역을 계속하고 있으며 인디언들에게 인정받아

시무하는 파하사파 교회가 미국장로교회 다코타 소속 노회에 소속됐다.

또 현재 미주 장신대에서도 북미 인디언 선교에 대한 정확 한 실제를 가르치고 있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지혜로운 선교의 방법

[스크린 & 협상] 화려한 스펙보다 '비슷함'의 힘: 에린 브로코비치에게 배우는 진짜 협상법

1. 프롤로그: 논리가 닫은 문을 공감이 열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우리는 흔히 학위, 직함, 완벽한 논리라는 '스펙'이 상대를 압도할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협상의 문을 여는 열쇠는 완벽함이 아닌 '비슷함'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엘리트보다 내 언어를 쓰는 사람에게 마음을 엽니다.

법률 지식 없는 싱글맘이 거대 기업을 이긴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의 비결은

바로 '동질감(Identification)'이라는 강력한 무기였습니다.

2. 에린 브로코비치, 동질감으로 물꼬를 트다

대형 로펌 변호사들이 말쑥한 정장을 입고도 문전박대당했던 힝클리 마을.

그곳에 아이를 안고 나타난 에린은 유독물질 피해자 도나를 만납니다.

경계심 가득한 도나에게 에린은 법전 대신 자신의 삶을 꺼내 보였습니다.

 

"전 변호사가 아니에요. 아이 셋을 키우는 싱글맘이고, 통장 잔고는 바닥이죠.

그래서 당신의 막막함과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가식 없는 진심에 도나의 표정은 무너졌고, 수십 명의 변호사가 실패했던 핵심 의료 기록을 스스로 건넸습니다.

전문 지식이 아닌 '사람의 고통'에 반응한 에린의 진정성이 승거 확보의 결정적 순간을 만든 것입니다.

3. 전문성의 역설: 논리 너머 감정의 연결

심리학적으로 인간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In-group)에게 본능적인 호감과 신뢰를 느낍니다.

에린은 스스로를 전문가로 포장하는 대신, 상대와 똑같은 '피해자이자 부모'로 규정(Framing)하여

반감을 무력화했습니다.

반면, 많은 전문가가 어려운 용어(Jargon)로 소통에 실패하는 '전문성의 역설'에 빠지곤 합니다.

논리는 사람을 이해시킬 수는 있지만, 사람을 움직이는 건 공감입니다.

상대는 자신의 입장을 진심으로 알아주는 사람에게만 비로소 '영향력'을 허락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가장 강력한 협상가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잘 들어주고 깊이 느끼는 사람입니다.

갑옷을 벗고 인간 대 인간으로 마주할 때, 불가능해 보이던 협상의 실마리가 풀립니다.

4. 진정성이 이끄는 협상 실천 가이드

1) '공통분모'로 대화의 물꼬를 터라
협상 전 출신, 취미, 육아 등 공통점 3가지를 찾아보세요. "저도 같은 고민을 해봤습니다"라는 한마디는

수백 페이지의 제안서보다 강력한 신뢰를 구축합니다.

2) 전문 용어 대신 '상대의 언어'를 써라
전문성은 머리에 담고, 입 밖으로는 쉬운 언어를 꺼내야 합니다.

어려운 말은 권위가 아닌 벽을 만듭니다. 상대가 편안함을 느낄 때 비로소 'Yes'가 나옵니다.

3) 완벽함보다 적당한 '빈틈'을 보여라
"이 부분은 저도 어렵더군요"와 같은 솔직한 고백(Self-disclosure)은 상대의 경계심을 낮추고

돕고 싶은 마음을 자극합니다. 취약성의 노출은 고도의 전략입니다.

4) 상대의 감정을 읽어주는 '미러링'을 하라
논리로 반박하기 전 "많이 당황스러우셨겠네요"처럼 상대의 감정을 거울처럼 비춰주세요.

감정이 수용받았다고 느끼는 순간, 상대는 당신의 제안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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