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사회적 결핍은 의식주·의료·교육 인프라 같은 물질적 자원을 통해 일정 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서적 결핍은 물질만으로 채울 수 없습니다.
아이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은 내면의 성장에 있으며,
이를 위해 전인격적 성장을 돕는 사회정서학습 (SEL) 교육이 필요합니다.
특히 성경 중심의 독서 교육은 하나님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메타인지와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을 길러 줍니다. 또한 외부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감정과 행동을 다스리는 자기조절력을
키우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탄력성 을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결국 아이들이 긍휼함을 지닌 건강한 인격과 높은 자존감을 갖추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단단한 내면의 힘을 세우는 토대가 됩니다.
교육
목차
1. 미래 조기 경보 시스템, 북미 원주민 공동체 : 노동의 증발과 기본소득 현실을 먼저 겪은 사회
2. 가난의 본질 : 개인의 선택이 아닌 구조의 문제
3. 구조적 무기력을 끊는 교육 전략 : 수혜자에서 주체로의 전환
4. 왜 유치원부터 세워야 하는가 : 생애 초기 교육이 미래를 결정한다
5. 몬테소리가 증명한 유아교육의 힘 : 구글, 아마존 창업자들의 공통점
6. 이스라엘의 유아교육 : 국가 예산 10%를 교육에 투자하는 나라
"억압의 역사에서 자립의 미래로"
과거 억압의 수단이었던 교육을 다시 세워, 원주민 아이 들이 잃어버린 언어와 문화적 자긍심을 되찾는 정체성 회복의 통로가 됩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든 든한 자립의 여정에 동행하며,
일방적인 가르침보다 깊 은 '배움의 연대'를 통해 내일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교육 프로그램
가르치고, 만들고, 돌보고, 연결하세요. 당신의 참여가 한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
원주민 언어 보존 - 사라져가는 언어를 기록하고 다음 세대에 전승합니다.
문화 정체성 교육 -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자긍 심을 키웁니다.
방과 후 프로그램 - 안전한 학습 공간에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합니다.
부모 교육 - 가정 내 교육 환경 개선을 위 한 워크숍을 운영합니다.
미래조기 경보 시스템, 북미 원주민 공동체
노동의 증발과 기본소득 현실을 먼저 겪은 사회
북미 원주민 공동체는 인류 역사상 가장 먼저 ‘강요된 노동의 종말’을 맞이한 집단입니다.
정부의 이전소득은 육체적 생존을 보장했으나,
그 대가로 수천 년간 공동체를 지탱해 온 ‘사냥꾼이자 전사’로서의 정체성을 급격히 해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붕괴된 개인의 자기효능감과 자존감은 결국 자립의 동력마저 갉아먹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이들이 겪은 궤적은 단순히 특정 소수 민족의 비극이 아닙니다.
이는 곧 인공지능(AI)과 자동화가 가져올 '노동의 증발’과 기본소득 이후,
전 인류가 진입하게 될 낯선 영토에 대한 선행된 시뮬레이션입니다
이 과정에서 나타난 위기는 크게 세 가지 구조적 붕괴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정체성의 소멸: 존재론적 허무주의의 탄생
수렵과 채집, 농경이라는 '생존 노동'은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를 증명하는 무대였습니다.
이 무대가 사라진 자리를 가치 있는 활동으로 채우지 못했을 때,
인간은 급격한 자기효능감 상실과 존재론적 허무주의에 빠지게 됩니다.
원주민 공동체의 중독 문제는 바로 이 '의미의 공백'에서 기인합니다.
사회적 자본의 해체: 관계의 단절과 기능 마비
공동체의 결속력은 협력 노동을 통해 강화됩니다. 그러나 공동체의 생산 활동이 외부의 배급으로 대체되는 순간,
서로를 필요로 하던 유기적 관계는 단절됩니다.
사회적 자본이 해체된 자리는 고립된 개인과 파편화된 가족만이 남게 되어
공동체로서의 자정 능력을 상실합니다.
의존의 굴레: 세대 간 무력감의 전이
자립 기반 없이 제공된 소득 지원은 단기적으로는 안정을 제공할 수 있으나,
개인의 주체성을 회복시키지 못한 채 학습된 무력감을 구조적으로 고착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 세대의 상실감은 자녀 세대로 정서적·구조적으로 전이되며,
그 결과 문제는 단순한 경제적 빈곤을 넘어 꿈과 성취에 대한 동기 자체가 소멸되는 세대적 위기로 확장됩니다.
북미 원주민 공동체는 이렇게 노동 이후 사회가 맞이할 위기를 한 세기 앞서 경험한 집단이며,
그들의 현재는 곧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질적 풍요가 존엄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경고
실제로 캐나다 원주민 공동체와 같이 무상 의료와 교육, 이전소득을 통해 기본 생계가 완벽히 보장된 환경일지라도,
사회적 정체성과 역할이 붕괴될 때 인간은 가장 비참한 실존적 위기에 직면합니다.
이러한 양상은 물질적 풍요가 인간 삶과 사회의 근간인 존엄을 지탱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미리 경고합니다.
즉, 보편적 기본소득(UBI)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삶의 의미와 기여'라는 거대한 숙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음을 시사합니다.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개인의 노동 소득에 기반한 경제 구조는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기본소득이란?
기본소득은 모든 사람에게 조건 없이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기술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도 누구나 최소한의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사회적 안전망입니다.
Musk’s fantasy for a future where work is optional just got more real: U.K. minister calls for universal basic income to cushion AI-related job losses
AI, universal basic income, and power: symbolic violence in the tech elite's narrative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891208/
“AI 세상, 노후 준비는 필요 없다”
보편적 고소득의 시대가 온다는 머스크의 예언
In the AI era, AI-driven basic income is increasingly discussed as a structural response to job displacement
가난의 본질
개인의 선택이 아닌 구조의 문제
하버드 케네디스쿨 연구원이자 언론인인 Sarah Smarsh는 저서 하틀랜드에서 대공황부터 금융위기까지 이어진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불합리가 사회안전망을 어떻게 붕괴시키고,
그 결과 한 가족의 삶이 네 세대에 걸쳐 어떻게 파괴되는지를 증언합니다.
빈곤은 알코올·약물·도박 중독과 가정폭력, 아동학대로 이어졌고,
범죄가 만연한 지역사회는 아이들에게 불안정한 유년기를 강요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빈곤의 대물림을 끊고 스스로의 삶을 일궈냈습니다.
이 책은 사회경제적 구조가 개인의 삶을 압도할 때 느끼는 무력감을 생생히 기록하며,
가난은 개인의 게으름이 아닌 구조의 결과임을 분명히 합니다.
그러나 그가 이 비참한 무력감을 딛고 삶의 궤도를 바꿀 수 있었던 것은,
역설적으로 그 소용돌이 속에서도 그를 붙들어 준 교육의 힘과 곁을 지켜준 성인들의 지속적인 지지 덕분이었습니다.
“가난은 사람을 부끄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둘러싼 세상을 부끄럽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처한 환경보다 더 큰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보이지 않는 계급: 미국은 계급이 없는 나라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거주지, 교육, 의료 시스템을 통해
빈곤이 어떻게 세대 간에 대물림되는지 보여줍니다.
장소의 비극: '하틀랜드(미국 중부 심장부)'라는 장소는 풍요로운 농지처럼 보이지만,
그곳의 노동자들은 대기업 농장과 부실한 정책 사이에서 신체적·정신적으로 착취당합니다.
여성의 삶과 빈곤: 스마시는 자신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겪은 '10대 임신과 빈곤의 연결고리'를 추적합니다.
적절한 교육과 돌봄의 부재가 어떻게 반복적인 비극을 낳는지 증언합니다.
[하틀랜드] 속 스마시의 유년 시절은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원주민 커뮤니티의 현실과 아프도록 닮아 있습니다.
북미 원주민들이 겪는 고통의 뿌리는 과거의 역사적 수탈과 외부적 폭력이라는 구조적 문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비극은 시간이 흐르며 그 상처가 공동체 내부로 침투하여 내면화 되었다는 점입니다.
한때의 피해자가 이제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가해자가 되어,
중독과 자살, 가정 붕괴라는 고통의 굴레가 대물림 되고 있습니다.
이는 이 문제가 더 이상 과거의 비극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절박한 과제임을 보여주는 가장 뼈아픈 증거입니다.
따라서 원주민 마을의 진정한 변화는 과거의 상처를 반복적으로 복기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그들의 삶과 안전에 집중할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캐나다라는 선진 사회의 화려한 이면에는 여전히 마약·알코올 중독과 가정폭력의 위협에 방치된
수많은 아동과 여성이 존재합니다.
마땅히 가장 안전한 보호의 울타리가 되어야 할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조차 피해가 대물림되는 이 비극적인 악순환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이러한 위기는 비단 원주민 마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에서 빈곤이 고착화된 소외 지역 전반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구조적 결핍의 결과입니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빈곤을 넘어 교육과 보건, 공동체에 대한 신뢰가 연쇄적으로 붕괴된 복합적 위기이기에,
일회성 복지나 단편적 개입만으로는 결코 근본적인 해법에 이를 수 없습니다.
구조적 무기력을 끊는 교육 전략수혜자에서 주체로의 전환
개인의 선택이 아닌 구조의 문제
1. 문제의 본질: 고착화된 '구조적 무기력'
현재 북미 원주민 공동체는 지속적인 교육 격차와 기회의 상실로 인해,
미래에 대한 희망 자체가 마비되는 구조적 무기력의 고착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변화의 동력이 사라진 상황에서 반복되는 일시적·외부 주도형 지원은 단기적 처방에 그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참된 변화는 자원의 단순한 투입이 아니라, “교육이 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특히 유아기부터 청소년기에 이르는 학습 경험과 정서적 지지는 메타인지, 자기회복력, 자기효능감을 회복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함으로써 구조적 무기력을 끊어내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이는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는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개입 지점입니다.
2. 해결 전략: ‘수혜 중심 지원’에서 ‘주도적 역량 형성’으로의 구조적 전환.
오랜 시간 지원의 대상인 ‘수혜자’에 머물렀던 이들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스스로 삶을 이해하고 설계하고 실행하는
능동적 주체로 능동적 주체로 거듭나도록 돕습니다.
이는 외부 의존을 넘어 공동체의 자생적 역동성을 이끌어내는 구조적 전환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을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성장 동력의 회복 과정’으로 재정의하고,
시스템 전반의 근본적인 재설계를 추진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학습자의 내적 동기를 회복하고, 반복 가능한 ‘작은 성공 경험’을 체
계적으로 설계함으로써 자기효능감을 단계적으로 강화합니다.
이는 학습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학습 인식을 형성하여, 지속적인 참여와 성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무엇을 배울 것인가’에 앞서 ‘왜 배워야 하는가’를 이해하도록 돕는 심리·정서적 개입은 학습과 개인의 삶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몬테소리 )
나아가 외부 자원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내부에 교육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역량과 시스템을 내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공동체는 외부 지원이 축소되더라도 스스로 교육을 기획·운영하며 다음 세대를 준비할 수 있는
독립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로 전환될 것입니다.
3. 사회정서 학습의 결정적 시기, 유아기 개입
이러한 구조적 개입은 학습 효과가 극대화되는 유아기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생후 0- 6 세까지는 개인의 생애 전반과 공동체의 장기적 안녕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형성되는 성인과의 안정적인 유대감과 질 높은 교육 경험은 언어 발달, 자기조절력, 회복탄력성,
그리고 건강한 자존감의 견고한 기초가 됩니다.
나아가 배려, 공감, 소통, 협력과 같은 핵심 사회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도덕성뿐만 아니라
학업 성취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초기 경험은 아동기를 넘어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전인적 발달의 뿌리로 작용합니다.
도덕성의 뇌, 공감 능력을 담당하는 이 전두엽이 폭발적 으로 발달하는 시기가 바로 만2세~만6세이며
이 시기 에 감정조절과 사회적 관계를 올바르게 맺는 교육이 꼭 필 요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지속 가능한 변화는 단순한 자원 투입의 확대를 넘어,
성공 경험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자생적 엔진을 구축할 때 실현됩니다.
이는 단순히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교육·복지·치안·보건 등 사회 전 영역에서 미래에 발생할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공공 부채를 사전에 완화하는 선제적 투자입니다.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이러한 예방적 접근이야말로 공동체의 회복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 될 것입니다.
"지원을 넘어선 자립으로: 성공 경험을 통한 패러다임의 전환
비전: 아이와 부모교육을 통한 커뮤니티의 근본적 체질 개선
내가 의사를 그만두고 경제학을 공부한 이유!
ㅣ김현철 교수
북미 원주민 마을에 유치원부터 지어야 하는 이유!
노벨 경제학 수상자는 왜 유치원에 관심을 가졌을까?
국가가 태어나서 5세까지 집중적으로 교육에 투자해서 아이들의 지적 역량과
사회적 역량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나아가 성인이 될 때까지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 그 아이들이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여,
궁극적으로 사회 전체에 이익이 된다는 것!
헤크먼은 오바마 대통령의 '0~5세 플랜'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한 학자로 영유아 교육에 대한 투자가
성인기에 대한 투자보다 16배 효율적인 강력한 투자란 논리를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예산당국과 정치인들에게 열심히 숫자를 들이밀었고, 자신의 주장을 근거로 설득하여
주와 국가 예산 배분의 우선 순위를 바꾸었다.
조기교육에 대한 사회적 투자로 범죄율을 낮추는데 드는 비용이 경찰관 수를 늘려 범죄율을 낮추는
비용에 불과 5분의 1 수준 이라는 것입니다.
즉, 저소득층 자녀교육에 투자해서 얻는 이익은 직접적인 혜택을 본 저소득 계층뿐 아니라
세금을 내는 중산층과 부유층을 포함해 모든 사회가 광범위하게 공유하게 됩니다.
헤크먼
투자(invest)+개발(develop)+유지(sustain)=이득(gain)
헤크먼이라는 경제학자의 방정식
식탁위에 경제학자들
https://m.blog.naver.com/kkwmmk/222998719080
https://m.blog.naver.com/sjs767/223203941925
https://www.kdi.re.kr/share/pressContriView?bd_no=47814
캐나다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지점에, 가장 효과적인 세대인 유아기부터
그들의 부모와 함께 지적·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빈곤의 대물림을 희망과 자립의 구조로 전환하는교육이 절실합니다.
기존의 구호 중심 접근은 빈곤, 폭력, 중독과 같은 문제를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에는 기여해 왔으나,
그 원인이 되는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본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인식하고, 문제의 대물림이 시작되기 이전 단계인 유아기 교육을
가장 핵심적인 개입 지점으로 설정합니다.
하버드 케네디스쿨 연구원이자 언론인인 **Sarah Smarsh**의 연구가 보여주듯,
빈곤과 폭력, 중독은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적·구조적 결핍의 결과입니다.
본 모델은 이러한 구조적 결핍을 방치하거나 사후적으로 보완하는 대신,
질 높은 유아 교육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구조 자체를 해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유치원은 단순한 교육 시설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선생님 함께 안정과 신뢰,
자기 효능감을 형성하는 첫 사회적 환경이며, 가족과 공동체에는 폭력과 중독의 악순환을 예방하는 구조적 장치입니다.
초기의 안전한 교육 환경은 개인의 삶의 궤도뿐 아니라 공동체의 장기적 안정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입니다.
전문가들은 육아의 최종 목적은 자녀가 주도적이고 독립적인 성인이 되도록 자라게 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몬테소리가 증명한 유아교육의 힘
세계 유명한 사람들의 교육을 조사한 결과 공통점이 딱 하나 빼고 없는데
그것이 다들 몬테소리 유치원을 다닌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몬테소리로 교육을 받은 유명 인사들은 많이 있습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Bill Gates),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구글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과 래리 페이지(Larry Page), 아마존 최고 경영자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
위키백과사전 창업자 지미 웨일스(Jimmy Wales), 워싱턴 포스트지 발행인 캐서린 그레이엄(Katharine Graham),
세계적인 기업 버진그룹의 대표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등이 있습니다.
구글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은 구글을 어떻게 창업했느냐고 묻는 질문에 '유치원에서 하듯이 했다'라고 답했습니다.
세르게이 브린은 몬테소리 유치원을 받았으며 몬테소리 교육으로 스스로 공부해 나갈 수 있는
자율성을 배웠다고 이야기합니다. '왜, 이것은 이래야만 할까?'라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방법을 찾는 유아 시기의 경험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버락 오바마는 몬테소리 교육이 인생의 습관과 생각, 지식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몬테소리 교육을 받은 명사들은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생각하며, 해야 될 일을 찾고,
자발적으로 선택한 행동을 통해 이뤄내는 경험을 통해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일들을 이루어 갔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원하는 거의 모든 일들을 스스로 결정하며 책임질 수 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다시 도전하며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갑니다.
세르게이 브린의 '유치원에서 했던 대로만 했다.'라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몬테소리 교육은 유아가 이런 능력을 최대치로 발현하여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총체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교육입니다.
몬테소리 교육의 기본적인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는 자신을 스스로 성장시키고 발달시키는 힘을 가지고 태어난다.
따라서 어른이나 교사는 아이의 성장 욕구를 파악하여 자유를 보장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해 주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나의 교육은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부터 온다
마리아 몬테소리(1870~1952)
https://m.blog.naver.com/inception20/222917003686
부자와 유명인의 삶을 생각할 때 항상 그들의 성공 비결을 찾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요리사 줄리아 차일드, 소설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즈,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대답은 그들이 모두 어렸을 때 몬테소리 학교에 다녔다 는 것입니다.
이탈리아의 의사이자 교육자인 마리아 몬테소리(Maria Montessori)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율성을 개발하도록 격려하는 그녀의 유명한 원칙을 고안한 지 100년이 넘었습니다.
그녀의 삶은 그녀의 꿈을 추구하기 위해 감히 파시스트 정권에 도전한 초기 페미니스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일부 추산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최소 60,000개의 학교 가 몬테소리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keepgoingmama.tistory.com/entry/몬테소리-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학교
이탈리아 로마의 한 정신병원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했던 마리아 몬테소리(Maria Montessori)는
지적장애아에게 감각교육법을 실시해 지적 수준을 올리는 효과를 본데 기초해
1907년에 로마에서 빈곤층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보육 시설 '아이의 집을 연다.
이렇게 탄생한 몬테소리라는 독특한 교육법은 순식간에 구미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으로 퍼졌다.
이 글은 역사, 문화, 사회, 스토리텔링과의 영향에 대한 전문 저널리스트 David Robson과
작가 Alessia Franco의 BBC Future 1월 23일 자 기사 Montessori: The world's most influential school?의 번역으로
몬테소리 교육법의 기원과 교육방법의 특징, 그리고 그 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 https://zigzagworld.tistory.com/890 [Zigzag의 세계를 여는 창:티스토리]
“유아기는 전인발달의 기초를 확립하는 시기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은가.
어느 시기보다 유아기 교육이 중요한 이유다. 시대에 따라 교육내용이 달라질 순 있지만
유아교육에서만큼은 ‘유아를 중심으로, 유아가 행복한 교육’을 우선으로 한다는 게 변치 않는 원칙이다.
중대부속유치원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115114
이스라엘에서는 유아교육이야말로 국가 및 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하는 가장 큰 문제라고 본다.
전체 국가 예산의 10% 정도가 교육 예산으로 할당될 정도이다.
특히 인간의 인격이 3~5세경이면 완성된다고 보기 때문에 미래의 중요한 인적자원인 유아를 모두 함께
잘 키워야 한다는 신념 하에 적극적으로 조기 유아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물론, 국가 및 사회가 유아의 양육과 교육을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이 등장한 배경에는,
앞서 언급한 국가적 책임감 이외에 이스라엘 부모의 95% 정도가 맞벌이를 한다는 현실적 이유도 작용한다.
대부분의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상황에서 국가가 유아를 책임지지 않으면
자녀 양육과 교육에 엄청난 어려움이 따를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https://m.kidkids.net/magazine/view.htm?e_id=7675&cate=&sub_cate=0
이스라엘의 영재교육 전문가 헤츠키 아리엘리는 유대인의 성공 요소 세 가지를 이야기한다.
첫째는 결핍. 유대인은 이집트 탈출 후 방랑 생활을 시작했다.
40년간 광야에서 생활을 하며 결핍과 가난을 사무치게 경험했다. 이러한 아픈 역사가 창조와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
둘째는 배움. 결핍의 역사 속에서 유대인은 살아남기 위해 배움에 매진했다.
셋째. 책. 탈무드와 성경을 읽으며 조상의 지혜를 전수傳受하고 교훈으로 삼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 것이다.
https://magazine.securities.miraeasset.com/contents.php?idx=17&ckattempt=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