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 eunsilverkim
- 2020년 1월 24일
- 2분 분량
뉴욕시 유엔 총회에서의 간증

창조과학
분당 우리교회 이희돈 박사님 2012년
서울 오륜교회 간증
이희돈 박사님 소개
이희돈 박사(David Lee.)는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서부 주립대학교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법학 및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원에서 교수를 역임하고 영국옥스포드대학교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현 세계무역센터(WTCA) 총재로 수고하고 있습니다.
간증
저는 하나님의 일 중에서 경제에 대한 부분을 말하기 원합니다.
저는 하나님과의 거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현금이 아닌 어음 거래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우리의 믿음을 보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언제나 이러하면 어떻게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약속어음 거래를 위반할 때 하나님과의 거래가 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는 많은 전문인들이 계십니다.
저는 미국에서 하나님의 법칙이 작용하는 한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거래를 할 경우에 정말 믿었다면 전달하는 사람의 의도가 그것이 아니었더라도
그것을 다시 주장할 권리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요구하는 것이 설사 하나님의 뜻과 좀 다르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진정으로 믿었다는 이유로 다시 요청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실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우리의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무역센터는 전세계320개 회사 75만 명의 회원사를 두고 있습니다. 82세 총재의 도움으로 동양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세계무역센터에 진출하게 된 것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일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무역센터 제 방으로 들어가면 저는 언제나 방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서 무릎 끓지 않는다면 내가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지 방향을 잃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본의 원천이자 주인입니다.
하나님의 경제원칙을 따랐는데 못산다. 그것은 하나님을 고소해야 할 일입니다.
목적을 위해 무엇이든지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어떤 힘으로도 다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벌었는데 쓸 수 없는 사람은 수전노일 뿐입니다. 자신이 중심을 갖고 살아갈 때 하나님은 그 위에 축복을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은 남의 돈을 마음대로 쓰는 것입니다.
공짜를 좋아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하지 않는 것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불로소득은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말을 하고 난 이후 저에게 어떤 일이 닥쳤습니다.
제가 집을 산 이후에 50% 집값상승이 있었는데 시험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돈을 헌금했더니 나중에 감사편지가 왔습니다.
북한 탈북민들을 위한 농장을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는 편지를 받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실업인들이 변하지 않는 경제는 썩은 경제입니다. 불로소득을 모두 바치겠다는 결심이 없는 실업인들은 결코 기독실업인이 아닙니다. 우리의 결단만 한번 썬다면 우리는 세상을 뒤집어 엎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가장 불행한 사건 중의 하나를 기억하십니까?
그것은 예수님과 부자청년의 대화입니다.
네 소유를 다 버리고 나를 쫓으라-그 부자청년은 자신의 소유를 버리지 못해서 돌아갔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버리는 사건을 통해 세계를 주무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초청하십니다.-나와 같이 세계를 경영하자. 세계의 경제가 대통령이나 경제인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기도에 의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 움직일 때 그것이 곧 기독실업인의 진정한 모습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하나님을 빚쟁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마켓에 들어오는 한 사람을 돈으로 보지않고 한 영혼으로 보게 되면 그것이 곧 하나님을 빚지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조그만 자판에서 가게를 하면서도 이러한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제 아내는 제가 어려울 때에도 십일조를 더 많이 드리면서 하나님을 빚지게 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큰일을 하더라도 드리는 역사가 우리 자신에게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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